부안종합사회복지관·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이춘섭 이하 부안복지관)과 부안자활후견기관(관장 김중철)이 부안군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동의 합의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9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부안복지관 이춘섭 관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복지기관이 힘을 합쳐 부안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보다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으며, 부안자활후견기관 김중철 관장 또한 “오늘 협약이 돌봐야 할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약속임을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부안복지관이 진행하는 ‘근로의욕증진프로그램’에 부안자활후견기관 참여자들이 함께 하기로 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의욕증진프로그램’은 3월 중에 시작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근로 및 자활의욕을 높이는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근로의욕증진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전문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성격 및 학습유형을 알아보게 되며,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등 실무적인 학습과 산행, 기업방문 등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근로의욕증진프로그램’은 회당 20명 정원으로 2007년 한 해 동안 년4회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