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일보]"앞으로도 시설에 필요한 물품 꾸준히 전달할 계획(2017.01.25) 언론보도 | |||
작성자 | 복지관 | 등록일 | 17-01-31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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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05 | 댓글 | 0 |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지청장 김영현)법무부 법사랑 부안지구협의회(지회장 은희준)는 지난 2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부안 관내 부안종합복지관과 은총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 (백미 20kg, 화장지 등 200만 원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 나눔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우 및 사회 약자시설에 이용 중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했다.
법사랑위원 부안지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범죄예방활동과 보호관찰 업무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등 다양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타 단체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은희준 지회장은 "앞으로도 법무부 법사랑 부안지구협의회는 부안 관내 돌봄이 필요로 한 독거노인,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매년 진행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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