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한전 부안지사, 설명절 맞아'따뜻한 나눔 실천'전개(2017.01.27) > 언론보도

한전 부안지사(지사장 노경석) 봉사단원들은 지난 27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부안복지관)을 찾아 장애우 및 독거 어르신들의 복지관 급식소인 ‘행복한 밥상’에서 설명절을 앞두고 특식을 제공하며 배식을 도왔다.

이날 한전 봉사단원들은 200여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및 장애우들께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배식을 지원하는 등 행복한 밥상을 풍성하게 했다.

노경석 부안지사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가겠다”며, “지역주민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변의 불우한 이웃 등을 찾아 행복 에너지를 전달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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