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스타시리즈 제18회 공연 「음악으로 말하는 우리, 함께 행복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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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안복지관 작성일26-09-21 17:17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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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스타시리즈 제18회 공연
「음악으로 말하는 우리, 함께 행복한 모두」
2026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스타시리즈 제18회 공연 「음악으로 말하는 우리, 함께 행복한 모두」는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 온 문화예술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진행한 기획공연입니다. 2026년 9월 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다문화밴드 ‘모두다’, 연극동아리 ‘우리다움’, 여성장애댄스 "드림하이" 장애청년밴드 ‘외침’이 참여하여 음악과 연극을 통해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했습니다.
‘모두다’ 밴드는 인종과 국적, 지역, 장애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밴드로, 우즈베키스탄, 태국, 베트남, 네팔, 스코틀랜드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과 다문화·장애를 경험하는 가정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공연에서는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관객들과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여성장애인 댄스팀 ‘드림하이’는 음악과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 문화예술 활동입니다. 복지관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의 여성장애인도 함께 참여하여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드림하이는 춤을 매개로 여성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관계 형성을 지원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극동아리 ‘우리다움’은 다양한 장애 특성을 가진 참여자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자율성과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키워가는 문화예술 활동입니다. 202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역 평생학습 발표회 등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연극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의 속도’를 무대에 올려 각자의 삶의 속도와 방향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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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년밴드 ‘외침’은 2018년 창단되어 ‘세상을 향해 우리의 권리와 목소리를 당당하게 외친다’는 의미를 담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 처음 악기를 접했던 단원들은 성인이 된 현재에도 직장과 일상을 이어가면서 주말마다 모여 음악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도 여러 곡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스타시리즈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지역주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서로의 차이를 넘어 음악과 연극으로 소통한 자리였습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표현과 성장,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문화예술 참여 확대의 의미를 확인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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