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주간보호에 봄이 왔네~ 봄이 와~~



요즘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개암사벚꽃이 만개하여 구경하고 해변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멋진 풍경과 함께 차도 마시고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꾸준하게 중식 후 걷기를 실행하고 있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여름에는 더워서 외부로 산책을 나가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싹이 파릇파릇!!

햇볕이 어찌나 좋은지~~^^

중식 후 공원으로 산책을 합니다. 

따사로운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여유롭게 손톱에 풀꽃을 붙여 보고 

향기도 맡고, 노~란 민들레를 꺾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