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나눔팀] 장애인 사진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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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나 작성일24-05-17 11:53 조회6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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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사진반, '찰칵']
“출사 또 언제, 어디로 가요?”
장애인 사진반 ‘찰칵’ 회원의 단골 질문입니다. ‘찰칵’은 장애인 사진반의 투표로 정해진 사진반만의 이름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주 활동은 출사입니다.
회원들이 직장인이어서 쉬는 주말을 활용하여 출사를 나갑니다. 출사 하며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고, 서로를 찍어주기도 하며 카메라에 추억과 서로를 담습니다.
올해 ‘찰칵’에는 재밌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출사하러 다니며 찍었던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더해 ‘나만의 앨범’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앨범을 만든다는 생각에 회원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추억을 담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찰칵’을 응원합니다.
-배움나눔팀 주한나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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