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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사회복지현장실습: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소감나눔] 주민과 함께 복지관, 마을로 쏙! 현장과 함께 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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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보람 작성일21-06-14 14:18 조회1,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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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앞두고,  


지난 2021년 6월 11일(금)

1차 14:00~15:30 2차 16:30~17:30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사회복지현장 실습생들의 열정 넘치는 소감을 아래와 같이 나눕니다.


*



문 ** 실습생
 
이번 실습주간인 4주간의 실습과정을 보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울 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많은 일을 맡아서 해야하는 그런 직업이란것을 새삼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실습과정을 만드시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해주신 슈퍼바이저 분들께 되게 감사했고
실습기간에 여러 작성을 해야하는 부분과 관련해서도 어떤식으로 작성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주의해야 할부분에 대해서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한 OT시간이었습니다!




석**실습생


OT를 듣기 전에는 많은 업무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 가득 찼는데 듣고 난 이후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업무에 대해 직접 보고 들으니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부담감과 겁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하며 나조차 몰랐던 새로운 나의 모습에 대해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것과

선임사회복지사선생님들과 함께한다는 기대감, 다같이 어울려 하는 실습이지만 나의 몫은 해내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또 실습생인 저희를 위해 기관이나 업무에 대한 세세한 부분(일정동안 하는 프로그램, 과제, 주의사항, 기본자세,

수퍼바이저나 기관의 불만사항 등에 대한 대처방안 , 윤리적딜레마)알려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기관이나 사업목적서에 대한 질문)에

실습에 대한 열정과 많은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윤**실습생


실습 전에는 그저 자원봉사자로서 기관에 나가거나 다른 곳에 지원을 해주는 형식으로만 복지를 행하고 봉사를 했었는데

이제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기관의 일정을 알아보고 그 일정 가운데 사회복지사는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한 이러한 일정 가운데 아직 잘 모르는 예비사회복지사인 저희를 위해서

여러가지를 더욱 신경써주시고 더 알려주기 위해서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여러가지 알긴 알지만 더욱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많이 부족한 저를 이 실습을 통해 유익하게 채워나가며 더 좋은 사회복지사로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기대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실습이 기대가 되고 그 가운데 도움을 주신 많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슈퍼바이저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송**실습생

 

실습과정을 보면서 생각했던것보다 더 세심하게 배울 수있다는 것과 새로운것을  배워가면서 더욱 성장해 나갈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슈퍼바이저분들과 실습생들과의 첫 대면을 시작으로 한달간 생활하며 서로 돕고 같이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실습이 정말 기대되고 실습기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오** 실습생

 

4주 동안 알찬 프로그램과 문서작성 요렁 등 다른 실습기관과 다르게 많은 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클라이언트와 친밀감을 형성함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욕구나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예비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서 가져야 하는 역할, 위치, 마인드, 관계의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실습일지, 회의록, 활동일지 등 문서작성의 있어 어려운 점들(문장력, 객관성, 연관성 등)을 차자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일정표를 보면서 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마음이나 역량을 키우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중간평가를 통해서 자신의 변화를 알게되는 뿌듯함과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또한, 실습 동료분들과 기관 선생님들, 기관을 이용하시는 클라이언트분들과 관계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영향을 주며, 배우기도하면서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함으로 더 나은 사회복지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입장으로 실습을 진행하는 모습이 이번 실습에서 일어날 것 같아

4주차 동안의 실습이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고, 딜레마가 생겨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실습기간이 될거 같아 기대되고 7월 5일이 기다려집니다.

 


김**실습생

 

막연하게 생각했던 실습이였는데 슈퍼바이저 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하신 4주간 일정표를 보고

실습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성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이 실습하게 될 동료들과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과 다같이 만나는 첫 만남의 시간도 짧아서 아쉬웠지만

7월 한 달동안 같이 하게 될 실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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