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살아보면 후회할 만한 복지농산어촌 만들기

부안복지관-이레농원 업무협약

9월 7일(화) 오후2시 이레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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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생 일자리기본소득 두 팀이 함께 했습니다.

본 협약식은 방역수칙을 엄수하였으며 복지관 종사자의 경우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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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사진 설명)

업무협약을 마치고 이레농원 교육실에서 단체 사진촬영! <우리가 함께 꿈꾸면,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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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공유실험실

<아그로아트랩>은 8월에도 온,오프라인모임을 가졌습니다. 올 가을에는 사업 결과물을 선 보이게 됩니다.

자료 출처 : 이레농원 및 복지관 협업 결과물

Agro-Art-Lab: 아그로 아트 랩

농촌 지역의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을 전시 공간이 부족한 예술인들에게 개방하여

농업과 예술의 상생구조를 만듭니다.

(2페이지 회의하는 사진 설명)

"남아서 걱정인 사람들과 없어서 고민인 사람들, 소유의 불균형이 초래한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만약 농장을, 복지관을 공유하면 전시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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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업무협약

(3페이지 협약식 진행 과정 사진들)

사업 진행 보고

사업 방향 보고

협약진행 모습은 아래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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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및 주제: 사업 진행 방향

(4페이지 김현영, 박지욱 사회복지사 발표 하는 사진)

1. 사회적 경제와 공유실험

지역 내 작품설치가 가능한 공간을 협의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전시장으로 쓰일 이레농장과 복지관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유전시장에는 도시의 예술인과 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2. 사회적농업(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미술구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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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만들어

현실이 되는 협약

(5페이지 협약서를 들고 있는 노영웅관장, 박연미대표 사진과 협약서 사진)

사회적경제

사회적농업

장애인미술 구독서비스

AGO ART ALB

 공생

부안복지관과 이레농원이 함께 꿈꾸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