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기관의 보배! 귀한 손길의 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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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안복지관 작성일21-12-21 11:20 조회7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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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관의 보배! 귀한 손길의 자원봉사자들을 만났습니다.
일정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자 배지를 드립니다.
올해 부안복지관에는 4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배지를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2007년도부터 기관의 손과 발이 되어준 밑반찬 자원봉사자 등불 회원님 오00님, 정00님(골드배지) |
등불회원님들은 밑반찬서비스에 지원하여 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해주시고 안부를 묻습니다.
올해 자원봉사자 참여 1000시간이 넘어 자원봉사자 배지 골드배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묵묵하게 오랜 시간동안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등불회원님들,
이제는 자원봉사가 나의 생활의 일부로 생각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생활의 방학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자 김00님(그린배지) |
대학교 1학년때부터 해마다 여름과 겨울방학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 참여 200시간이 넘어 자원봉사자 배지 그린배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김00 학생은 주간보호센터에 오면 이용인들의 반겨주는 마음에 힘이 난다고 합니다.
쉽게 일상에서 봉사할 수 있고,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 서로 조금씩만 도운다면 큰 변화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점차 문제를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한 김00학생을 항상 응원합니다!"
공익근무요원을 마치고, 기관의 방역을 책임진 고00님(그린배지) |
올해 상반기 부안복지관 공익근무요원을 마치고, 봉사활동을 하여
자원봉사자 참여 200시간이 넘어 자원봉사자 배지 그린배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직원들과 이용인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정을 나눴다는 고00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 갖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때, 힘이 되어준 고00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00님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부안복지관의 선물. 자원봉사자님의 귀한 손길과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 부안복지관 직원 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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