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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가 모두의 지식이 되도록

삶,지식,나눔,감동이 있는 지식공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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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만난 책:믈리에

이서유 어린이활동가

허유나 주민활동가

김희순 사회복지사

책:믈리에 4월 이야기

책믈리에 1호 <이서유 어린이 활동가>의 지식을 재미있게 나눠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

책믈리에 2호 <허유나 주민활동가>의 스스로를 위한 토닥임 '나에게 고맙다'

<김희순사회복지사>의 삶터와 일터의 균형있는 행복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책믈리에 5월 예고 5월에는 더 많이 만나고 나눠요. - 복지관과 마을 곳곳 숨은 책믈리에들을 찾아갑니다!

책믈리에 1호 이서유 어린이 활동가(**초등학교 1학년)

"12달 수수께끼 12달 숨은 그림찾기"

(저자:유재숙 출판: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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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요

이 책은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골랐어요.

이건 학교 도서관에서 제가 직접 빌려온 책이예요.

고른 책이 있는데 깜빡하고 놓고 왔어요.(웃음)

그건 다음에 언니랑 같이 다시 들고와서 이야기할께요.

알려주고 싶은 지식이 있어요!

이 책을 보면 수수께끼도 나오고 숨은그림찾기도 있어요.

사람들이 재미있게 12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어요.

그리고 이 책 마지막에 보면 베트남에는 12띠에 고양이가 들어간대요.

꼭 알려주고 싶었어요!

마음 속으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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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유 책믈리에는 책을 읽다가

재미 없거나 힘들면

마음으로 읽어 본다고 합니다.

(첫 번째 사진 설명_이서유 어린이가 직접 글을 작성하는 모습)

책믈리에 한마디 작성 중

(두 번째 사진 설명_이서유 어린이가 직접 작성한 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책 읽어보고 재미 없으면 마음 속으로 읽어보세요!"

책믈리에 1호 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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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믈리에 2호 허유나주민활동가

"나에게 고맙다"

(저자:전승환 출판: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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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책 읽는 예비사회복지사

휴직기간, 그리고 복지관과의 찐한 만남

뒤 늦게 얻은 육아휴직! 부안에서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고민하다

복지관 실습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인연으로 북믈리에 2호도 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실습을 끝내고 학교 학부모 모임도 열심히 나가고 있어요!

주민활동가라는 마음으로 복지관 사업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부안복지관 홈페이지도 매일 들어감)

이 책을 보니 '복지요결'이 생각나요. 사람중심, 둘레자원 등등

오랜만에 책을 위한 시간에 투자하면서 회사에서 주는 포인트도 처음 사용해보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는데 왜 '복지요결' 생각이 자꾸만 날까요?

어머, 이것도 복지요결에서 나온 이야기 이러면서 열심히 보았어요.

복지요결에서 배운 여운이 가시질 않았나봐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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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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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나 책믈리에는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전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첫 번째 사진 설명_허유나 활동가가 직접 글을 작성하는 모습)

책믈리에 한마디 작성 중

(두 번째 사진 설명_허유나 활동가가 직접 작성한 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나를 먼저 사랑하자. 그래야 내 주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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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믈리에 3호 김희순사회복지사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저자:임희걸 출판:끌리는책)

활동가의 성장은 행복은 사람에게 있음을 고백하는 사회복지사

코로나로 더욱 소중하게 느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책믈리에 이야기를 나누기 전 어제 있었던 '손모아 발모아' 행사 이야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이용자가 정말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정과 흥이 넘치는 소중한 시간!

사진만 보아도 미소를 감출 수 없는 모습에서 영락없이 '사회복지사의 기쁨과 사명'이 엿보입니다.

사회, 춤, 노래, 소도구 .... 등등등 서로 손모아 발모아 행사를 준비하면서 역량과 행복이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나와 너, 우리 행복을 위해 출근합니다.

마을지향2팀 2년 차, 함께 일화는 것의 귀중함과 무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나 혼자, 개인이 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했을 때' 일의 성취감!

일이 주는 소중함도 있지만, ONE TEAM이라는 행복을 위해 동료들과 소통하며 느끼는 희로애락은

나를 출근하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나누고 싶은 한 마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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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믈리에 3호 김희순사회복지사는 복지관 업무와 삶의 균형을 위해 시간이 허락하는 한 책을 들여다 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성장하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누고 싶은 한 마디'를 적어주셨습니다.

책속한줄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있는가?

따라하고 배울 만한 고수가 있는가?

나는 사람을 통해 성장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렇게 자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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