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지역공생 : 주민평의회] 2022년 1차 고객모니터링위원회 "주민의 소리, 사진으로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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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욱 작성일22-05-06 14:56 조회6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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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니다.”
“잘 지내셨어요?”
긴 휴관을 마치고 5월 4일
드디어 2022년도 고객모니터링위원회의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10명의 위원 중 9명이 참석 한 가운데 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고
같은 위원으로서 공정함을 나타내기 위해 원탁을 만들어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원탁회의사진)
이번 회의는 앞으로의 새로운 방식 ‘포토보이스’를 도입하기 위해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사진)
포토보이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제목학원” 이라는 게임도 진행했습니다.
(에어컨사진)
"이 사진의 제목은 정상 입니다. 이유는 4개의 날개 중 하나가 없지만 정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우리도 모두 완벽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사람이다. 라는 뜻입니다!"
(의자테이블사진)
"의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축제 이고 앞으로 많은 의자들이 사용되어 다 같이 축제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해본걸 하니 재밌네요.”
“우리도 이제 한 단계 발전하는 건가요?”
게임을 마치고! 이제는 실전!
복지관을 라운딩 하며 칭찬할 점, 바뀌었으면 하는 점을 찾아 찍고 활동했습니다.
(단체 채팅방 사진)
“여기 너무 이쁘게 잘해놨다~!” “여기 있는 것들 너무 이뻐요!” “여기는 잘못 하면 위험하겠어~”
이렇게 고객모니터링위원들은 직접 사진을 찍고 의견을 말하며
복지관을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합니다.
앞으로 2022년 고객모니터링위원회는 5월 말에 글 뿐만 아니라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이용자들 앞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겠습니다.
조만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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