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원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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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순옥 작성일25-03-21 13:29 조회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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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지원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원더풀라이프)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려 바람 불고 눈이 오는 날씨에 보안면 원천 경로당에 모두 모였습니다.
앞치마에 머리띠까지 단단히 준비하고, 겨우내 저장 창고에서 잘 보관된 무와 배추가 짜잔~~ 등장을 했습니다.
한겨울에도 어르신들은 물김치에 밥 말아 먹는 것이 최고라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무 썰고, 배추 썰고,
“파 어디 있어? 파 줘봐!” 싹둑! 싹둑!
어르신의 화려한 뒤집기 기술로 하늘을 날아 더욱 고소한
김치부침개는 추운 날씨에 찰떡 간식
입 안에 살살 녹으며 온몸을 따스하게 녹여줍니다.
“어르신 간 좀 봐줘요.”
“아이고 맛나다. 맛나”
“여기 있는 젊은 사람들이 우리 마을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
라며 어르신은 오늘이 마을 잔칫날 같다고 하십니다.
부침개 만들어 같이 나눠 먹고, 물김치 만들어 식사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이웃과 이웃 관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정을 나누는 <원더풀 라이프> 프로그램은 이런 아름다움으로 어르신들의 삶,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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