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계사회복지현장실습이 7월 한 달 동안(총 4주) 진행되었으며, 

지난 7월 29일(금) 최종평가회와 함께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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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없었으면 저는 실습을 잘 끝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없는 빛나는 부분들을 너무 많이 가지고 계셔서
참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올해 여름 참 뜨거웠는데요.
**쌤의 열정만큼 뜨겁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 제게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고
가장 뜨거운 사람이었습니다.
함께 함에 참 감사한 사람이었습니다.

- 최종평가회 실습생 동료피드백 중에서 
 

주민, 마을, 복지관과 함께 성장한  <특별한 여름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활동이 지역사회를 빛나게 하는 <선물>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김연재예비사회복지사

<낯선그대에게> https://cafe.naver.com/buanwelfare/207

<모두 다 네 편!> https://cafe.naver.com/buanwelfare/210

<주민활동가와의 만남, 달리고! 만나고! 알리고! 찾아가는 같이(가치) 트럭 캠페인 이야기> https://cafe.naver.com/buanwelfare/235

박창현예비사회복지사

<이웃 간의 정을 나누다(백산면 답사 일지)> https://cafe.naver.com/buanwelfare/228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하는 1박2일 숲체험> https://cafe.naver.com/buanwelfare/253

<어르신과 아이들의 마음이 통하다> https://cafe.naver.com/buanwelfare/366

이아현예비사회복지사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https://cafe.naver.com/buanwelfare/334

<우리가 함께 만든 행복잔치(Faet.핸드메이드 포토존)> https://cafe.naver.com/buanwelfare/347

<마지막 실습일기> https://cafe.naver.com/buanwelfare/372

장영웅예비사회복지사​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는 우리의 모험 이야기>https://cafe.naver.com/buanwelfare/296

<평생교육 체험기> https://cafe.naver.com/buanwelfare/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