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포토그래퍼's 시선 "부안을 바라보다" 사진전

특별할 것 없는 농촌 들녘의 소소한 일상을 담으며 자녀들과 통화만 하던 핸드폰이 카메라가 되어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 어르신들의 시선으로 추억이 되었습니다.

슬지제빵소는 10년 이상 정기적으로 복지관에 찐빵과 후원을 하며 가졌던 따뜻한 마음으로 협업하여 사진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사진동아리 어르신들의 3년 활동을 돌아보며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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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은 8월 12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며,

​8월 12일~31일은 2020년~21년 촬영사진, 9월1일~12일은 2022년 촬영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노인포토그래퍼's 시선 사진전 포스터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