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부안 선인약국 앞에서

​시민옹호인 온새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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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옹호인 캠페인은 시민옹호인과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1:1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를 맺으며

 친구, 이웃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민옹호를 알리기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안에 시민옹호 활동이 있다는 것이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시민옹호 퀴즈, 우리동네 내가 나눌 수 있는 활동 스티커 부착 등 통해서

시민옹호 활동을 부안지역 주민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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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이 잘 전달되었는지 지역주민 한분께서

앞으로 시민옹호 온새미로 동참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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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옹호인 캠페인은 지역사회활동가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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