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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옹호팀] 요리, 일상에 추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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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안복지관 작성일26-06-05 09:35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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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일상에 추억이 되다] _여성장애인 역량강화사업


요리,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일상입니다. 요리는 우리네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식주 중 하나이지만 혼자서 하는 건 어렵기도 합니다. 지금 여성장애인분들은 가깝지만 먼 것 같은 요리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로 ‘행복한부엌’에 방문하여 직접 요리를 하는 것입니다. 행복한부엌에 방문 전 여러 요리 사진을 보며 배우고 싶은 요리를 먼저 선택하였습니다.    


 기대감 속에 시작한 첫 회기에서는 서로 어색하고 칼을 잡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강사님께서 칼을 잡는 방법∙힘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재료 손질 시 썰어야 할 곳에 약간 칼집을 내주기도 하며 당사자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습니다. 불을 사용할 때도 불 조절, 볶는 방법, 주의할 점을 안내해 주셔서 어렵지 않고 재밌는 요리를 만들어 갔습니다. 두 번째 회기에서는 칼을 사용하는 것이 어색하던 지난 회기가 무색하게 칼 사용이 한껏 능숙해졌고, 요리에 한껏 자신감과 재미가 붙었습니다. 집에서 제육볶음을 만들 때는 시판 소스로 만들었는데 수업 중에 제육볶음 양념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볼 것이라며 즐거워하기도 했습니다. 요리를 배우면서 요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생겼고 더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더하여 자신감과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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