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복지팀] 온마을돌봄사업 '가치(가치)있는 하루의 기적!' 3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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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안복지관 작성일26-04-15 17:12 조회2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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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지속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가치(같이)있는 하루의 기적" 사업은 ?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는 1인 가구 당사자의 욕구에 맞게
따뜻하게 다가가고,
부안지역 주민(이음가게, 주민활동가, 동네 이웃 등)과 함께 힘을 키우며,
온 마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지속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가치(같이)있는 하루의 기적" 3월 이야기
사례 1. 주민활동가 최ㅇ영
신앙생활을 하셔서 항상 성경책도 보고 수필이나 시집을 가끔 한권씩 사서 보시는 취미도 가지고 계셔서 도서관을 가보고싶다는 작은소망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
혼자서는 겁이나서 책을 빌리러 들어가기가 힘드셨다며 집근처 교육문화회관에 방문하였습니다.
회원가입도하고 책도 빌려보고 회관 구석구석 둘러보고 정말 좋다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방문하기로한 부안역사문화관에 방문하여 심청이 이야기를 관심있게 보시고 위도역사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역사문화관에서 나오시며 "내가 심청이였으면 어떤 심정이였을까? 나도 그렇게 할 수있었을까?"를 몇번이나 생각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음가게 팔보돌솥밥에서 식사도 맛있게하시고,
나같은 하찮은 사람한테 이런 도움도 주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서툴지만 표현도 해주시고 점점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례 2. 주민활동가 김ㅇ아
작년에 이음가게 이용을 계속 거부하시던 김**님께서 어제 포레도에 방문하여 스트레스 검사와 원예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비가 와서 망설이셨지만, 예약된 일정이라 함께 가자고 권유드려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포레도 도착 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차와 간식을 드시며, 카페를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검사실 밖에서 기다리시겠다고 하셨으나, 함께 들어가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페에 와본 것도, 누군가와 마주 앉아 차를 드신 것도 처음이라고 하시며 쑥스러워하시면서도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예활동에서는 익숙한 솜씨로 능숙하게 작업을 마치셨고,
이후에는 서둘러 귀가를 원하셨습니다.
이번 외출이 좋으셨는지 다음에도 함께 가자는 제안에 기꺼이 응해주셨습니다.
온 마을이 하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년 차를 맞이한 온마을돌봄사업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온마을복지팀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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