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복지팀] 온마을돌봄사업 '가치(가치)있는 하루의 기적!' 7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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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안복지관 작성일26-08-31 18:12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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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지속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가치(같이)있는 하루의 기적 7월 이야기'
향기로 채운 따뜻한 하루 (글. 주민활동가 조*란)
어르신과 이음가게 '부안언니 향기살롱'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하시던 곽미숙선생님, 김오순 어르신을 뵙지 못해 서운해하시면서도
건강하게 다음 만남을 기대하셨고요.
이제는 약속도 먼저 챙기시는 어르신을 뵈며 잘 했구나라는 보람을 느낍니다.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시간으로
맛난 향, 좋은 향, 싱거운 듯한 향이라며 표현을 하시며
마음에 드는 향을 고르고 직접 저울에 재료를 계량하고 몰드에 부어 굳기를 기다리며,
예쁜 꽃 모양에 색칠도 꼼꼼히 하셨지요.
지난주 작업도중 허리를 다치셨다는 사장님께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따뜻한 위로도 건네주셨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오손도손 좋은 향기를 맡으며 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향기로움으로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기분이라하셨습니다.
용기 내어 시작한 특별한 하루(글. 주민활동가 송*주)
다리가 불편해 외출을 꺼리던 양**님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포레도 체험과 홈마트 장보기에 참여하셨습니다.
처음 해보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셨고,
“생각보다 시원하고 좋았다”며 다음 만남을 기대하셨습니다.
“해본 적이 없어서”라는 말 속에 외출을 망설였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양**님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외부활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향기로 전하는 마음, 공감과 소통의 기술' 주민활동가 마음돌봄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실시
주민활동가들과 함께 아로마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천연 아로마 향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오일을 만들며 스스로의 감정을
살피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나를 먼저 돌보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과 함께 활용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기돌봄이 고립 위험 어르신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활동가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동시에 고립 위험 어르신들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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